본문 바로가기

질병및 증상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는 무엇일까?

근들어 보면 안경을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거 같네요.

제가 어릴때는 안경이 고가의 제품이어서 축구하다가 공에맞아서 파손이라도 되는날엔 집에서 엄청 

혼나고 했는데요 .어릴때 부터 안경 쓰시는 분들은 이런경험들 있지 않으신지요^^


그래도 그때는 컴퓨터의 보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스마트폰 같은 기기도 없었고 하고 

저는 공부도 잘하지 않았는데 눈이 그렇게 나빳는지...ㅎㅎ



요즘은 이런 기기들의 평준화 보급으로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요인이 많아졌는데요

이런 것들도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눈의 피로를 가중시켜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곳에만 집중하게 될경우 눈의 깜박거림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안구에

 수분공급이 원할하지가 않아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수 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항상 밖에 있을때 노출되는 강한 자외선에의해 망막이 손상을 입을시에 

눈의 시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겨울에 스키장에서 고글없이 스키를 탓을시에 눈에 상당한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망막의 보호를 위해 선그라스는 착용을 권합니다.




스트레스성 시력저하도 무시못할 이유중 하나입니다.

항상 과중한 업무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심리적 압박감이 심인성 시력장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눈의 각막이나 근육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지 않아도 시력이 저하되는 원인 되곤 한답니다

산소투과가 현저히 낮은 렌즈의 착용과 장시간 착용으로 인해 안구의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손상이 가게되면서  

시력이 나빠지게 됩니다.

 렌즈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오래되거나 청결하지못한 콘택트 렌즈입니다.

 

1일 사용 시간을 

지키고 오랜된 렌즈는 교체하고 깨끗하게 새척하여 사용하세요.

유전적인 요인에서 오는 시력저하는 평소에 관리를 잘해주세요

보통 부모님이 시력이 안좋다면 그 자식들도 시력이 안좋은 케이스가 많습니다

난시, 근시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대게 유전적인 요인이 80%이상 이라는 연구결과가있습니다

이렇게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를 알고 계신다면 눈관리를 평소에 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주어 수분공급을 원할하게 해주고 눈을 한곳에 많이 집중했을시에는

먼곳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또한 눈의 수분공급에 좋다고 하니

 자주 섭취해주세요.

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A의 섭취도 눈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시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달걀과 블루베리에도 많구요 눈의 건강을 위해 이런음식을드실때는 눈의 피로를 풀기위해 충분한 휴식과 간단한 눈운동을 겸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시력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평소에 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